[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레그리 감독에 대해 어떤 의심도 없어."
파벨 네드베드 유벤투스 부회장은 단호했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또 다시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팀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기 위해 과거 유벤투스의 영광을 이뤘던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선임했지만, 아쉬운 경기력이 반복되고 있다. 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네드베드 부회장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6일(한국시각) 스카이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을 하고 있다. 클럽, 코치, 선수, 스태프 모두 유벤투스를 제자리로, 그리고 유베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알레그리 감독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의심도 없다. 나는 이것을 명확하게 하고 싶다. 우리는 폼을 찾기 위해 회복 중"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행복하다. 좋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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