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세계엘앤비는 우승 기념 샴페인 출시를 위해 전세계 각지의 유명 샴페인 하우스를 물색했고, 와인애호가들 사이에서 '로제 샴페인의 마법사'라 불리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랑스의 앙드레 끌루에와 협업하게 됐다. 랜더스버전 앙드레 끌루에 샴페인은 디자인 컨셉부터 인쇄까지 신세계와 앙드레 끌루에가 협업하여 라벨에 'Amazing Landers' 문구와 야구선수 이미지를 넣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Advertisement
'앙드레 끌루에 르 끌로'는 연간 1000~1500병만 출시하는 상품으로 가격은 56만8000원이며 총 40병을 랜더스 버전으로 판매한다. '엉쥬르 드 1911'은 부지(Bouzy)라는 그랑크뤼 밭에선 난 포도만으로 만든 샴페인으로 15만9000원에 300병을 선보인다. '앙드레 끌루에 브륏 로제'는 화이트 샴페인 양조법으로 만든 피노누아 92%와 스틸 레드 와인 8%를 블렌딩해 만든 샴페인으로 매그넘 사이즈 17만원, 스탠다드 사이즈 8만9000원에 각각 300병씩 준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신세계그룹은 SSG랜더스와 유통 계열사간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고객 경험의 확장'을 이루고 있다.
Advertisement
그 결과 홈경기를 모두 마친 SSG랜더스의 올해 총 관중수는 98만1546명으로 KBO 10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했다. 인천 연고 야구팀의 관중 수 1위 기록은 SSG랜더스 전신인 SK와이번스 시절을 통틀어도 역대 최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야구팬과 고객이 신세계 유니버스 안에서 세상에 없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테인먼트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