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양조위가 "K-콘텐츠의 인기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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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조위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인 K-콘텐츠, 아시아 콘텐츠에 대해 양조위는 "요즘 한국 연예계를 보면 굉장히 기쁘다. 한국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여년전부터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많이 왔다. 이번에 네 번째 부산영화제를 참여했다. 실제로 한국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98, 허진호 감독) '올드보이'(03, 박찬욱 감독)를 비롯해 전도연, 송강호 배우의 작품을 즐겨봤다. 나 역시 K-콘텐츠를 즐기고 있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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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4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개막작은 이란 영화 '바람의 향기'(하디 모하게흐 감독)가, 폐막작은 일본 영화 '한 남자'(이시카와 케이 감독)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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