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속편은 바다 생태계의 붕괴와 위협을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CGV 센텀시티에서 SF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 제임스 카메론 감독) 풋티지 영상 공개 및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화상 인터뷰가 열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물의 길'로 배경을 이동한 것에 대해 "수중 신과 물 위에서 벌어지는 신이 많아졌다. 그 이유는 내가 바다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바다의 보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출발한 작품이다. 전편에서는 우림이라는 환경에서 무분별한 광산 개발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속편에서는 바다 생태계의 위협과 그 부분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전하고 있다. 실제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판도라 세계의 일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고 의미를 전했다.
'아바타'는 지구 에너지 고갈 문제에 직면한 인류가 판도라 행성의 원주민 나비족과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전편에 이어 13년 만에 후속편으로 돌아온 '아바타2'는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바타2'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