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태희 비 부부가 이번엔 불륜 루머로 고통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와 골프선수의 불륜설이 퍼지고 있다. 온라인상으로 급격히 퍼진 이 루머는 한 매거진의 글과 맞물리며 기정사실화됐다. 이 매거진은 실력도 출중하고 다정다감한 성격과 가정적인 모습으로 사랑 받는 스타 A씨가 실력파 골퍼 B씨와 열애 중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황당한 루머에 분노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도 안 된 루머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루머 관련 입장도 곧 정리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소속사 측이 강하게 부인했지만 이미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골프선수의 SNS에 찾아 악성 댓글을 남기고 있다.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비 김태희 부부는 큰 관심만큼 여러 루머로 고통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부부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집을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각을 벌인 40대 여성 C씨를 신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까지 스토킹처벌법 시행이 이뤄지지 않아 C씨는 1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경범죄처벌법 위반 통고 처분만 3차례 받았다. 그러나 C씨는 올해 2월에도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다가 부부의 신고를 받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C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비 김태희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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