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벤자민 세스코(레드불 잘츠부르크) 영입으로 마음을 굳힌 모습이다.
영국 언론 더선은 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적을 추진하자 세스코 영입을 고려했다. 맨유 스카우터들은 세스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세스코는 1m94의 장신 공격수다. 그는 올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24경기에서 5골-1도움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놀라운 성장이다. 또한,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긍정 활약을 펼쳤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90min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세스코 영입을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럼에도 세스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올 겨울 호날두와 결별할 수 있다. 빈 자리를 세스코로 채울 생각'이라고 했다.
문제는 맨유 뿐만 아니라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도 세스코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 매체는 '첼시는 장기적으로 공격수 포지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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