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힘겹게 유로파리그에서 승리를 올렸다.
맨유는 6일 오후 키프러스 니코시아에 있는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AC 오모니아와의 유로파릭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호날두, 브루노, 산초, 에릭센, 카세미루, 달롯, 마르티네스, 린델로프, 마리시아, 데 헤아가 출전했다.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8분 호날두가 왼발 슈팅을 때렸다. 파비아노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5분 호날두가 프리킥을 때렸다.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맨유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말라시아가 실수했다. 기회를 잡은 오모니아는 안사리파르드가 골을 만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 맨유는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6분 후방에서 날아온 롱패스를 래시포드가 잡았다. 래시포드는 그대로 파고들어가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7분 맨유는 브루노를 빼고 마르시알을 투입했다. 1분 후 마르시알이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래시포드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후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후반 38분 래시포드가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한 골을 더 넣었다.
오모니아는 후반 40분 파나요투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맨유가 3대2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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