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팬들의 선물을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소속사 안테나는 6일 "유재석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한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려 한다. 그동안 보내주신 편지와 선물, 그것을 준비하기까지의 정성어린 시간과 마음 모두 항상 감사히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응원 메시지만으로도 충분하기에 선물과 서포트보다는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편지만 부탁드린다"며 주소를 공개했다.
앞서 유재석은 팬 선물 미인증 논란에 휘말렸던 바 있다. 유재석 공식 팬클럽 '메찾사'가 유재석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선물을 소속사에 전달하면 소속사 측에서 유재석에게 이를 전달했음을 인증해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런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소속사 측에서 선물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Advertisement
이에 따라 유재석 측은 '편지만'을 받겠다며 주소까지 공개하는 강수를 뒀다. 스타에 대한 지나친 고가 선물이 몇 차례 논란이 됐던 만큼 팬들도 정성만을 받겠다는 유재석의 대처가 적절하다며 박수를 쳤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선물이 제대로 전달된 적이 없지 않느냐'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3.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