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발레리앙 이스마엘 베식타시 감독이 델레 알리(베식타시)를 향한 비난에 정면 대응했다.
영국 언론 인사이드풋볼은 6일(이하 한국시각) '알리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그의 활약은 비판을 받았다. 일각에선 다음 경기에선 벤치로 밀려날 것이란 주장까지 나왔다. 이스마엘 감독이 알리를 옹호했다'고 보도했다.
알리는 한때 잉글랜드가 주목하는 '재능 천재'였다. 특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시절에는 팀에서 핵심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의 '영광의 시간'은 너무나도 짧았다. 그는 몇 년 동안 재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알리는 조세 무리뉴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 등을 거쳤지만 힘을 쓰지 못했다. 결국 지난 1월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에 합류했다. 에버턴에서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는 또 한 번 이동했다. 튀르키예 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알리는 베식타시에서 긍정 활약을 펼치는 듯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다. 그는 5일 페네르바체와의 경기에서 복귀했다. 선발로 나서 72분을 소화했다.
이스마엘 감독은 "페네르바체와의 경기에서 알리에게 전술 문제로 수비를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더 생산적일 것이다.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큰 실수를 하고 있다. 부끄러워 할 것이다. 심지어 그는 이제 막 부상에서 벗어났다는 사실도 잊는다. 나는 그를 믿는다. 그도 나를 믿는다. 우리는 곧 알리에게 기립 박수를 보낼 것이다.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식타시는 9일 기레순스포르와 대결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