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프로골퍼 박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황당한 심경을 밝혔다.
6일 박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이가없다. 몇년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게 다인데.."라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황당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번호도 모르는데 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 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적었다.
최근 한 매체는 톱스타 A씨가 미모 지성을 겸비한 아내 B 씨를 두고 골프선수 C씨와 불륜 중이라는 이니셜을 보도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프로골퍼 B씨가 박결이라는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톱스타 A씨로 언급된 배우 겸 가수 비와 배우 조정석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박결은 1996년생으로 삼일제약 소속 프로골퍼다. 골프 팬들 사이에서는 청순한 미모로 '김태희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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