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 후 방송에 복귀했다.
6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부터 일 시작! 친정같은 동치미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집에서 가장 멀리 그리고 오래 나와있었다. 내일은 강남으로 일요일은 춘천으로 열일! 다음주는 이사"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오랜만에 촬영 대기실에 방문해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핑크색 카라 티셔츠를 입은 그는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방송인 박은지는 "나 이제 육퇴(육아 퇴근). 밥 좀 먹고 사진 보낼게. 출산 28일 차 산모 중에 제일 이뻐 힐튼맘"이라고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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