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미성년자 팬의 메시지에 단호한 대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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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는 지난 6일 한 팬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이 팬은 곽윤기에게 "오빠 저 14살인데 오빠라 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14살 팬은 곽윤기와 20살 차이. 이에 곽윤기는 "아빠 가슴에 대못 박는 소리 하지 말아라"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곽윤기의 단호한 반응에 팬들도 "이건 진짜 아빠다", "삼촌 아닌가", "저는 오빠라 해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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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KBS Joy '내일은 천재', MBC '호적메이트' 등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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