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안드로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를 재탈환했다.
대전은 8일 오후 6시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43라운드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승점 71이 된 대전은 안양FC를 제치고 다시 2위에 올랐다. 김포는 승점 41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대전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공민현이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끝까지 지켜낸 뒤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전이 4분 뒤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16분 이진현이 좌측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김태한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자, 레안드로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전반 39분 이현식의 크로스를 레안드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3골차로 벌렸다.
김포는 후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선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대전의 공세는 이어졌다. 김재우의 슈팅, 윌리안의 슈팅 모두 아쉽게 득점과 연결되지 않았다. 양 팀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더이상 골은 나지 않았고, 결국 승부는 대전의 3대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