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대승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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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9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3라운드 충남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했다. 당초 이 경기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변경됐다.
부산의 골퍼레이드는 전반 38분 시작됐다. 정원진의 도움을 받은 라마스가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4분에는 이한도, 16분에는 이상헌, 26분에는 성호영이 잇따라 골문을 열어젖혔다. 정원진은 이한도의 골도 어시스트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부산은 승점 33점을 기록, 탈꼴찌에 희망을 살렸다. 반면 갈 길 바쁜 충남아산은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 도약의 기회를 놓쳤다. 뒤이어 열리는 광주-경남전에서 경남이 비기기만해도 충남아산의 PO진출은 사실상 물건너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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