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미도의 아들이 엄마를 도우려다 넋이 나갔다.
Advertisement
9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아 고사리 손으로 내 손가락 쥐던 너가 이렇게 엄마를 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구나. 이제는 알려줘야겠지 너가 살아갈 이 세상에 대해서. 엄마의 레인부츠가 벗겨지지 않는 이유는 고무와 빗물의 상호작용에 의한 마찰력의 증가 때문이지 엄마의 종이리 때문이 아니란다. 아들아 실패를 두려워 말아라. 실패에 좌절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이 세상은 훨씬 더 험난 하단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을거야 엄마의 레인부츠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미도의 아들이 엄마의 레인부츠를 벗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마음대로 벗겨지지 않자 힘들어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긴다.
Advertisement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공식]티파니, ♥변요한과 혼인신고 한달 만에 기쁜 소식 알렸다..PMG코리아에 새둥지 -
'중식여신' 박은영, 끔찍한 반죽기 사고 당했다..."손 빨려 들어가" ('옥문아')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