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공짜는 없다.
Advertisement
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을 허용하더라도, 이적료를 받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략적인 금액도 나왔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맨유는 호날두를 보낼 경우, 1000만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받을 생각이다.
호날두는 여전히 맨유 탈출을 원한다. 올 여름 이적을 시도했던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역오퍼까지 했지만 원하는 구단은 없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맨유에 남았지만, 맨유에서도 설자리를 잃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를 주전 공격수로 낙점했다. 호날두는 간간히 경기에 나섰지만, 아직 필드골이 없다.
Advertisement
호날두는 1월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겠다는 생각인데, 맨유가 이적료를 원하면서 더욱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맨유는 호날두를 보낸 돈으로 대체자를 영입하겠다는 생각이다. 일단 맨유의 레전드였던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호날두에 관심을 보이는데, 인터 마이애미는 이적료 없이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적까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5년 공백' 이소라, 몸무게 100kg 찍었다 "숨 차서 걷기도 힘들어" -
'건강 이상' 김종국, 결국 휘청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려" ('런닝맨') -
'국민 불륜녀' 이주화, 노래방 도우미 연기 위해 홍등가 갔다가..“무서운 곳이라고” -
'나혼산' 사과는 없었다…기안84 방문한 아동 성범죄 은폐 의혹 日출판사 '조용히 삭제' [종합] -
김주하 "이혼·가정 폭력 보도후 기자들, 집 앞에 진을 치더라…물조차 없어서 오은영에게 부탁했었다"(버킷리스트) -
'돌돌싱' 김의성, 알고보니 ♥열애 중이었다..."15년 째 잘 만나고 있어" -
닉쿤, 스토커 욕설·폭행 고백 "중국어로 공격적 행동…결국 경찰차 타고 귀가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복덩이 없습니다..."항상 난 한국인" 韓 최초 혼혈 카스트로프 미친 애국심 "태극마크와 함께 월드컵, 말이 필요 없다"
- 2."오타니가 던졌더라면" 日감독 충격 저격! 한국과 다를바 없는 '굴욕적 결과'…'8강 광탈' 2026 WBC 亞 멸망
- 3.오타니 '바보' 만든 KBO산 흑마술 → 이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일본 침몰의 서막이 오른 것은 [마이애미 현장]
- 4.김태인이 김태인했다. '한국킬러' 일본 챔피언에 오른손 한방으로 TKO승[장충 현장]
- 5.오타니 3회부터 고의사구는 대재앙이었다 → 베네수엘라 자존심 버리고 작전도 대실패! 오타니 피했다가 4실점 와르르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