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럽 등 서구 사회에서는 소나 돼지 등 식용 가축의 내장 기관은 대부분 먹지 않고 폐기한다. 이런 부위를 먹는 사람은 이상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괴물이나 미개인으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득점괴물'이 자신의 괴상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자신의 폭발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의 심장과 간을 먹는다고 밝혔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10일(한국시각) 'EPL의 득점 신성인 홀란이 다큐멘터리에서 한니발 렉터 스타일의 특이한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의 폭발적인 경기력을 위해 소의 심장과 간을 먹는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하자마자 EPL의 득점 분야를 평정했다. 지난 9일 사우스햄턴 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근 10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벌써 시즌 20호 골이다.
이런 엄청난 득점력의 비결은 철저한 자기관리에 있다. 특히 홀란은 마시는 물부터 섭취하는 음식물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그는 최근 노르웨이 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 자신의 일상 루틴을 공개했다. 홀란은 이 다큐멘터리에서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햇빛을 눈에 쬐고, 특수 필터를 통해 정수한 물만 마신다"고 공개했다.
가장 특이한 점은 그가 유럽인들이 잘 먹지 않는 소의 심장과 간을 주로 먹고 있다는 점. 마치 소설과 영화에 등장한 유명 식인 연쇄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식단을 연상케 한다. 홀란은 "다른 사람들은 이걸 먹지 않겠지만, 나는 내 몸을 관리하는 데 관심이 있다"면서 "사람들이 고기를 몸에 나쁘다고 하는데, 과연 뭐가 더 몸에 해로울까. 맥도날드에서 사먹는 고기패티와 방목해서 풀을 뜯어먹는 암소고기 중에서. 나는 소의 심장과 간을 먹는다"고 밝혔다. 홀란이 소의 심장과 간을 먹는 이유는 여기에 비타민B와 철분, 인, 구리, 마그네슘 등이 풍부히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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