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호적메이트'의 이경규가 딸 예림이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다.
11일 방송에서는 예림이를 위해 매니저로 전격 변신한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경규는 이른 새벽부터 예림이를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방송 스케줄을 앞둔 예림이를 위해 일일 매니저가 됐기 때문. 이경규는 예림이 픽업부터 운전, 컨디션 체크, 방송 일정 관리 등 매니저로서 열일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경규의 가장 첫 스케줄은 예림이를 위한 샵 방문. 그는 직원들에게 "대배우님을 신경 써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예림이를 위해 "시킬 일 있으면 불러라"라며 츤데레 아빠다운 모습도 보여준다. 매니저 이경규의 하루는 어땠을지, 예림이만을 위한 이경규의 배려는 무엇이었을지 흥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예림이는 인생 최초로 매니저에 도전한 아빠의 모습에 귀여운 불만을 토로하기도. 또, 예림이는 아직 매니저 업무가 낯선 이경규에게 "문도 내가 다 연다"라며 잔소리를 해 큰 웃음을 안긴다. 매니저-연예인 관계가 된 이경규 부녀의 티격태격 케미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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