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소통전문가이자 힐링전도사 김창옥이 일일 리콜플래너로서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한다.
10일 방송하는 '이별리콜'에서는 '사랑의 적정 거리'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남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X에게 이별을 리콜한다. "두 사람이 서로 맞는 것을 뭘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모든 것이 달랐던 리콜남과 X. 그럼에도 리콜남은 연애 중 자신이 X를 바꾸려고 했던 행동들을 후회하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는 리콜남의 말과는 달리 리콜플래너들의 한숨을 자아내는 행동을 끊임없이 하면서 답답함을 유발할 예정. 양세형은 "여긴 조율이 아니라 한 사람이 포기해야 할 것 같다"면서 고개를 젖는다.
특히 이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일일 리콜플래너 김창옥은 "안 맞는다. 우리 부모님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김창옥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29금 발언을 내뱉고, 이에 성유리는 "여긴 KBS입니다"라면서 황급히 마무리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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