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이에른 뮌헨 같지 않다."
Advertisement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의 안타까움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초반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에 밀려 리그 3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지커에서는 2-0으로 앞서다 2대2로 비겼다. 올리버 칸 CEO가 극대노 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기도 했다.
회네스 회장은 스카이 도이칠란트를 통해 "바이에른 같지 않다. 우리가 2-0으로 이기고 있으면 그건 이긴 경기나 다름 없다"고 했다. 이어 "70분까지는 좋은 경기였다. 하지만 마지막 20분 동안 기회를 활용하지 못했고 상대에게 기회를 줬다"고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내 낙관적인 모습을 보였다. 회네스 회장은 "감독 경질에 대해 논의할 이유는 전혀없다. 우리는 여전히 상위권에 있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올때 우리는 다시 우승 경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