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한민국 1세대 예능인이자 '영원한 뽀식이' 이용식과 그의 아내가 건강을 걱정한다.
10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도 소문이 자자한 이용식은 "급격히 나빠진 아내의 건강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10년 전 갱년기가 찾아오며 전신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아내는 류머티즘 관절염과 한쪽 무릎의 연골이 손상되며 극심한 통증을 겪어야 했다. 이에 그의 아내는 당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고통스럽다"고 밝혀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부부의 딸은 "부모님의 관절 건강을 위해 운동 코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부모님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딸 덕에 스트레칭부터 축구까지 가능할 정도로 달라진 부부의 관절 건강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식 부부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선 남다른 공간감을 자랑하는 탁 트인 부부의 '100평 하우스'가 공개됐는데, 아내의 타고난 인테리어 센스로 꾸민 발코니는 건강관리를 위해 한쪽을 아예 운동 공간으로 꾸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부부는 건강한 식습관 비결로 보리굴비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최시원, 현충일 맞아 소신발언.."자유·평화는 당연한 것 아냐"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