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럴거면 왜 그 때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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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전 유스 출신 레프트백을 데려오려 한다.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선덜랜드 풀백 데니스 서킨. 2011년부터 토트넘에서 성장한 유망주다. 프리시즌 투어에도 참가하고, FA컵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성인팀 데뷔를 눈앞에 뒀지만 출전 기회는 돌아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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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킨이 팀을 떠날 당시에는 세르히오 레길론이라는 붙박이 레프트백이 있었고, 벤 데이비스도 버티고 있어 경쟁이 쉽지 않았다. 결국 서킨은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2020~2021 시즌 후 3부 선덜랜드로 이적을 결심한다. 그리고 지난 시즌 선덜랜드 소속으로 41경기를 출전하며 팀의 챔피언십 승격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십 8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친정 토트넘이 다시 관심을 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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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토트넘이 이제 20세인 서킨을 다시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당장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서킨을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서킨은 지난해 선덜랜드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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