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국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데이비드 베컴이 호날두의 인터 마이애미행을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 이적을 시도했던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역오퍼까지 했지만 원하는 구단은 없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맨유에 남았지만, 맨유에서도 설자리를 잃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를 주전 공격수로 낙점했다.
호날두는 여전히 맨유 탈출을 원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떠올랐다. 베컴 구단주는 호날두에게 어마어마한 연봉을 약속했다.
상황이 이렇자 호날두도 생각을 바꾸는 모습이다. 10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호날두는 여전히 유럽 잔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인터 마이애미행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했다. 호날두는 최근 에버턴전에서 클럽 700번째 골을 쏘아올렸다.
맨유의 입장은 명확하다. 호날두를 놓아주겠다는 것이다. 다만 내년 1월 영입할 경우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적절한 이적료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더선에 따르면, 맨유는 호날두의 이적료로 1000만파운드(약 157억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공짜로 이적을 원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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