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이향이 가족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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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와 진짜 도착하자 후회되는 여행은 처음이에요. 많이 커서 편한 것도 있는데 35개월의 부산스러움 진짜 대박이네요. 왜 36개월부터 뷔페에서 돈 내는지 알겠음. 한 단계 성장했다 뀨. 뀨 첫 해외여행이라 봐준다 진짜"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향이 아들과 비행기 좌석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과 함께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에 복잡다단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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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이향의 눈부신 비주얼과 아들의 귀여운 면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향은 2019년 6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고, 그해 11월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향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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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향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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