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할리퀸 배역을 내려놓으며 새로운 할리퀸이 될 것으로 보이는 레이디 가가를 극찬했다.
2019년 개봉한 영화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 아서 플렉 역을 맡아 작품성과 대중성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에 2024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속편 '조커: 감응성 정신병(Folie a Deux)'이 기획되고 있다.
이 작품에서 레이디 가가가 할리퀸 역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공식적으로는 캐스팅만 발표되고 역할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암묵적으로 많은 영화팬들은 가가가 할리퀸 역을 맡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앞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버즈 오브 프레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로비는 최근 MTV와의 인터뷰에서 "배트맨도 항상 최고의 배우들이 연기해왔다. 할리 퀸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가가의 할리퀸에 대해 기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우스 오브 구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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