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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의 부상자들이 돌아왔다. 데얀 클루세프스키, 루카스 모우라, 자펫 탕강가가 훈련에 합류했다. 손흥민이 부담을 덜었다.
토트넘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D조 4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15분 공개했다. 이 훈련에서 그동안 뛰지 못했던 부상 선수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클루세프스키와 루카스, 탕강가가 모두 나왔다. 훈련에 합류한 모습이었다 .
이들의 합류로 토트넘은 선수단 운용에 숨통이 틔였다. 월드컵 직전까지 3~4일에 한 경기씩 치르는 빡빡한 일정이다. 이들이 오면서 선수단의 체력 안배에 큰 힘을 받게 됐다.
손흥민은 이 날 훈련을 하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이었다. 동료 선수들과 함께 웃으며 훈련 분위기를 띄웠다. 볼돌리기(론도) 훈련을 할 때에는 술래가 되었다. 벌칙을 수행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현재 D조에서 1승1무1패(승점4)로 조2위를 유지하고 있다. 1위 스포르팅 리스본은 2승 1패(승점 6), 3위 프랑크푸르트는 1승1무1패(승점4)다. 골득실차에서 토트넘이 프랑크푸르트에 앞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 꼭 승리해야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켤 수 있다.4위는 마르세유로 1승 2패(승점3)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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