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UN 출신 가수 김정훈이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 중이지만, 일본에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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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1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팬미팅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는 "2년 만에 일본 팬미팅이 결정됐다"면서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일본어로 이 소식을 전한 뒤, 한국어로 "한국에서도 하고 싶다. 좋은 소식 들고 올게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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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정훈은 지난 2019년 2월 김정훈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던 중 전 여자친구 A씨와의 법정다툼 소식이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A씨는 김정훈과의 사이에서 임신을 하자 임신중절을 권유했고 집을 구해주겠다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김정훈은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고 해 A씨는 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후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김정훈은 봉사활동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SNS를 통해 종종 근황을 알리던 김정훈은 지난 1월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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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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