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아이들을 지키는 강인한 엄마가 되었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와 가을 모기!!! 너희가 감히 우리 애들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주리에게 최후를 맞이한 모기 4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4 마리 모두 피를 먹은 모습이 충격적이다. 아이들을 위해 밤잠을 설치고 모지를 잡은 엄마 정주리의 헌신이 아름다워보인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따라와', '퀸카만들기 대작전', '쑥대머리', '안팔아' 등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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