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의 이적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음바페 잡기'에 나선 첼시, 리버풀 등이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가 PSG를 떠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다만, PSG를 떠나도 레알 마드리드는 갈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음바페가 프랑스 무대를 떠난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 리버풀은 음바페 영입을 고려했다는 얘기가 있다. 첼시도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첼시가 음바페 영입에 성공할 시 활용할 수 있는 '예상 라인업'을 전했다. 4-4-2 전술에선 음바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라힘 스털링, 메이슨 마운트, 은골로 캉테, 마테오 코바시치, 벤 칠웰, 티아고 실바, 웨슬리 포파나, 리스 제임스,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선발로 봤다. 3-4-2-1 포메이션에선 고바시치 대신 칼리두 쿨리발리 투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의 예상 라인업도 공개했다. 음바페는 4-3-3 전술에서 디오고 조타, 모하메드 살라, 티아고 알칸타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조던 헨더슨,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요엘 마티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 베커를 내다봤다. 4-4-2 포메이션에선 음바페와 다윈 누녜스의 투톱을 예상하기도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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