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 김성경이 약 22년만에 재혼했다.
12일 iMBC연예에 따르면 "김성경이 사업가 연인과 재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성경은 지난 7월 이미 신혼 여행을 다녀왔으며, 상대는 비연예인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성경은 지난 1996년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1명을 키우며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해온 김성경은 약 22년 만에 재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기도 한 김성경은 지난 1993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2년 프리 선언 후 다수의 방송 진행을 맡았다. 또한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김성경은 오는 21일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공개를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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