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의상은 쇄골과 어깨라인이 강조돼 가녀림이 돋보였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 여전히 전성기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녀했다. 현재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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