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극단적인 유교걸인데, 아찔 노출 사고 날뻔 했다.
김그림은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요즘 춤바람이 들었나 왜 이렇게 몸이 근질거리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니트 재질 원피스를 입고 응원봉을 흔드는 김그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몸무게가 늘었다고 호소하더니 어깨끈이 흘러내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사진을 접한 허각은 "그냥 나이 먹고 있는 거야 우리 그림아"라고 댓글을 남기자, "흐앙, 어르신들이 왜그렇게 무대앞으로 나오셔서 춤추시는지 이제 좀 알것같아…"라고 답글을 달기도.
또 다른 사진에선 "극단적인 유교걸이지만, 외국이니까 배 좀 살짝 까봤어요"라는 재치넘치는 설명과 함께 짧은 코롭티 차림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그림은 지난 8월 개인계정에 "사실 그동안 업로드 뜸했던 사이에 거의 5키로 가까이 쪘었다. 요즘 미치게 운동+식단해서 겨우 다시 복귀한 몸무게. 한 김에 좀만 더 줄여놓고 치팅해야지. 정말 이르케 평생 관리하고 살아야하는건지 지겨워. 근데 두둑두둑한 몸은 내가 또 맘에 안드는걸 어쩔"이란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2' 출신 김그림은 미국 버클리 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김그림 측은 남편에 대해 "세계적인 금융 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며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의 수상 및 2년 연속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문화리더로 초청 받는 등 촉망 받는 제작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사업가"라고 알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김그림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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