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공효진의 남편 케빈오가 1세대 아이돌 클릭비 출신 기타리스트 노민혁의 프로듀싱 밴드 애쉬그레이(AshGRay) 신곡에 힘을 보탰다.
애쉬그레이는 오는 15일 신곡 '런어웨이(RUNAWAY)' 발표한다.
이번 신곡 '런어웨이'에는 배우 공효진과 결혼에 골인한 아티스트 케빈오가 작사가로 참여, 애쉬그레이와 협업했다.
케빈오가 작사한 '런어웨이'는 전체 영문 가사 곡으로, "작은 여러 고민이나 문제들은 아무것도 아니야. 지칠 때 내가 너의 도망칠 곳을 되어 줄테니 같이 도망가자"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에쉬그레이 측은 "애쉬그레이와 케빈오의 협업은 케빈오가 당시 미국 뉴욕에 있을 성사돼, 서로에 대한 음악적영감이나 작업 진행에 대한 의견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공유하면서 차곡차곡 가사 완성이 이뤄졌다"고 했다.
애쉬그레이는 케빈오와의 협업에 대해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시기여서인지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사가 완성될 거 같다. 케빈오 씨가 어떤 프러포즈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가사의 내용처럼 박력있게 하지 않았을까"라고 전했다.
애쉬그레이는 노민혁과 심태현의 2인조 밴드로, 토이와 같이 곡마다 객원 보컬과 호흡하는 프로듀싱 밴드다. 피아니스트 심태현은 김태우, 포맨, SG워너비, 엠씨더맥스 등 많은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 경력이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편곡자로서 오랜 시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신곡 '런어웨이'는 객원보컬 김대한이 함께 해 재야의 숨은 고수답게 감미로운 보이스와 애절한 가창력으로 곡의 매력을 한층 더 표현했다. 또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2022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애쉬그레이 멜로디에 케빈오 감성을 더한 신곡 '런어웨이'는 오는 15일 정오에 각종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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