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시 누드 사진을 올렸다가 계정 자체를 삭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피어스는 13일(한국 시각) 초록색 팬티만 입은 채 가슴을 모으는 동작을 하는 누드 영상을 계정에 공개했다. 또 토플리스(상의를 입지 않고 상반신을 드러낸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거나 혀를 내밀고 보는 이들을 조롱하듯 '메롱'을 하는 모습의 영상도 있다. 하지만 현재는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고 뜬다.
스피어스는 이달 초에도 해변에서 가슴만 가린 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스피어스의 아들 제이든 페더라인은 최근 영국의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관심을 끌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다. 멈추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멈추길 바란다"며 "엄마가 정신적으로 나아지면 다시 만나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앞서 스피어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뚱뚱하다'라는 말로 외모를 비난했고 어머니는 내가 과거 파티를 너무 늦게까지 했다는 이유로 내 뺨을 때리기까지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스피어스는 최근까지 법정후견인 자격으로 아버지의 보호 아래 있다고 지난 해 11월 성인으로서의 권리를 돌려받게 됐다.
한편, 스피어스는 지난 6월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가리와 지난 6월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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