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 양이 희귀병을 앓은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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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악♥심장 아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송이 양의 근황이 담겼다. 소방관 복장을 입은 송이 양은 기분이 좋은 듯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희귀병을 앓았던 송이 양의 건강해 보이는 근황에 팬들도 안심했다.
별은 최근 SNS를 통해 "송이가 아팠다. 너무나 건강한 아이에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아픈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가족들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송이 양이 길랑바레 증후군을 앓았다고 밝혔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다리에서 시작해 몸통, 팔, 머리 등에 감각 이상, 근력 저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별은 "송이는 우리 모두가 기적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빠르게 회복했다"며 "혼자서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할 만큼 아팠던 아이가 이젠 엄마 손을 놓고도 스스로 걷고 산다"고 건강해진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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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 슬하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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