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신영이 38㎏이나 살을 뺀 후 겨드랑이에도 땀이 안난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한 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EXID 멤버 중 유일한 20대 정화는 "저도 슬슬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를 느낀다. 땀이 예전에 비해 많아지고. 제가 땀구멍이 없다시피 안 나는 스타일이었다. 곡을 5곡 연달아 해도"라면서 "그런데 이번에 연습하면서 얼굴이 시뻘개지는 걸 처음 봤다"고 토로했다.
김신영이 "좋은 것"이라면서 "순환이 잘 되는 거"라고 설명하자, 정화는 "나이가 들면서 (내가) 건강해지는 거구나"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제가 어릴 때 땀이 쭉쭉 났는데 살을 빼면서 멈췄다. 등만 난다. 겨드랑이도 안 난다"며, 손발이 너무 차다는 혜린에겐 유산균을 권했다.
한편 김신영은 앞서 한 방송에서 "한때 88kg까지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38㎏을 감량했고 13년째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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