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슴골까지 드러낸 '조섹츤', 물속 아찔 데이트에 "19금 붙여야 되는 건 아니죠"라는 말까지 나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슈퍼 삼총사(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가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솔로 민박을 찾았다.
"왜 우리 셋일까요"란 1기 영호의 질문에 4기 영수는 "뭘 왜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자신과 1기 영호는 왜 출연하게 됐는지 알겠는데 8기 영수는 왜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장난기 가득한 4기 영수는 "왜 오신거 같냐"는 8기 영수의 질문에 "나 조섹츤이야"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4기 영수는 '란닝구'에 가까운 브이넥 얇은 상의로 근육질 몸매를 과도하게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민망해하는 스튜디오 패널들의 대사가 오가는 장면에서 제작진은 '대화 내용보다 자꾸 시선이 가는 가슴골'이라고 자막을 넣기도.
MC 데프콘은 솔로 민박에 1기 영호, 8기 영수, 4기 영수의 등장 영상에 "안 봐도 재밌다"며 기대했다.
한편 인터뷰에서 1기 영호는 "일단 '조섹츤' 님은 이길 자신 있습니다"라며 4기 영수를 약자로 지목했다.
4기 영수는 "저 '조섹츤'입니다. 아마 둘이 경쟁할 거고, 이번에는 반드시 제가 쟁취를 해서 솔로생활 청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8기 영수는 "저도 질 생각이 없다. 제 매력을 뽐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슈퍼 삼총사는 라면을 먹으며 여성 출연자들을 기다렸는데, 곧 빨간 차가 민박집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기대감을 키웠다.
이어지는 예고 내용에서 한 여성이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남자만 있으면 되요"라고 소개를 하기도. 또 4기 영수는 실내 수영장에서 물속 아찔한 데이트를 즐기다가 "물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를 외치자 MC 고초희가 "19금 붙여야 되는 건 아니죠?"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제공=SBS PLUS, ENA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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