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내 6개 구단과 일본 소프트뱅크가 참가하는 KBO 교육리그가 18일 부터 29일까지 12일 간 남부 지방 중심으로 열린다.
야구 유망주 육성 활성화와 체계적인 비시즌 훈련 및 실전 경험 환경 제공을 위한 KBO의 지원사업. 정규시즌 종료 후 구단 자체적으로 진행해온 기존 연습경기를 대신하는 이번 교육리그는 KBO가 총괄해 경기 일정 및 운영 규정을 정립하고 해당 경기에 KBO 심판과 기록원을 파견한다. KBO는 참가 구단별 경기 운영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각 구단별 선수단 교육, 지역 사회공헌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KT, 삼성, LG, NC, 롯데, 한화, 소프트뱅크 총 7개 구단이 참가하는 이번 교육리그는 이동 거리, 날씨 등을 고려하고 구단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남부지방 구장을 위주로 총 20경기가 편성됐다. 또한 KBO 선수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 NPB의 소프트뱅크 구단을 초청해 총 3경기를 치른다.
원활한 선수단 운영과 유망주 선수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리그 기간 경기는 별도 엔트리 운영 없이 진행되며,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 되지 않는다.
KBO는 이번 교육리그를 통해 보완점을 찾고 향후 개선,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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