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며느리 사랑은 역시 시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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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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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결혼 전 사진에서 조수애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박서원 대표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그뒤는 최근 찍은 사진인 듯 부쩍 큰 아들과 셋이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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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했으나 결혼과 함께 퇴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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