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나래가 과거 '나래바' 옆집 매물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멜로망스의 김민석과 박나래, 사유리와 박영진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료근접'으로 이사를 결심한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현재 의뢰인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전국을 누비며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 10월 말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힌 의뢰인은 촬영 스케줄로 집 구할 시간이 없다며, '홈즈'에 사연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은 평소 지방 촬영 때 직장 동료들과 차 한 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희망 지역을 직장 동료들이 모여 사는 마포구 일대를 꼽는다. 서울과 경기 촬영 때는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의뢰인은 도보 15분 이내 지하철역도 있길 바랐다. 또, 방 2개와 탁 트인 뷰를 원했으며, 주변에 맛집과 카페 등 다양한 인프라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3~4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매물로 향했다. 도보 5분에 망원역이 위치해 있었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은 장안의 화제였던 '나래바'가 있던 옛 박나래의 집 옆집 매물이었다. 옛 집을 올려다 본 박나래는 "저 위층이 충재씨랑 썸을 탔던 곳...."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추억에 잠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은 방이 무려 3개로 되어 있었다. 특히 이 매물은 1인 가구지만 욕조가 있는 화장실을 가지고 있었다. 또 이 집의 창문에서는 옛 '나래바'가 정면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4억 9천만 원이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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