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도내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삼다수 DAY'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 홈경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등 약 400명을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와 축구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다문화가정 자녀 중 11명을 선발해 어린이선수 에스코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 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유나이티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총 12명에게 축구용품과 상품권을 증정했다.
이 밖에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 미니 축구와 레크레이션, 슛팅스타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제주삼다수를 제공하며 도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제주개발공사는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진 후 축구를 통한 제주도민의 여가생활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기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제주개발공사 삼다수봉사대와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함께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봉사'를 진행, 사랑의 빵 2600개를 직접 만들어 다문화가정에 기부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앞으로도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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