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정다경이 긍정적인 에너지로 트롯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정다경은 지난 17일 오후 7시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의 비타민같이 통통 튀는 MC로 출연했다.
이날 정다경은 "트롯에 모든 걸 다 건 다재다경 정다경"이라는 활기찬 인사로 시작을 알린 가운데 "팩트만 콕콕 집어 전하겠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를 덧붙여 시청자들의 채널을 강력히 고정시켰다.
인사 이후 정다경은 신곡 '좋습니다' 홍보에 나섰다. "신곡을 통해 '미쓰 정'이라는 또 다른 자아로 활동한다", "잘 노는 언니 느낌의 EDM 트로트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정다경은 신곡 '좋습니다'를 라이브로 소화, 댄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고 출연진들에게 포인트 안무까지 알려주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정다경의 열정이 담긴 신곡 '좋습니다'를 향해 "무조건 대박 난다", "중독성 장난 아니다"의 반응이 이어지는 것도 잠시, 정다경은 "대표님의 강행으로 하게 됐다. 정말 쉴 틈이 없다"라고 밝혀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정다경은 트롯 스타들의 흑역사를 파헤치며 자신의 흑역사 역시 공개했다. 그는 홀로 20분 동안 간짜장 먹방을 진행,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귀엽다"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다경은 신곡 '좋습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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