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피자 정기후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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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영등점과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가 익산시청소년수련관 1층 작은도서관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피자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유병진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영등점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선명희피자 영등점은 2주에 한번씩 피자(개당 2만2000원 상당) 10판을 정기 후원한다.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익산시청소년수련관·문화의집 아카데미 이용 청소년(초등 4학년~중등 3학년)과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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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근 익산시청소년기관·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성숙한 청소년시민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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