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르코 아센시오의 주가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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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주목하는 재능이었던 아센시오는 잦은 부상 등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나서는 경기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탁월한 기술과 공격 전지역을 소화하는 센스까지 많은 것을 갖춘 선수다.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의 후보로 전락했다. 올 시즌 단 1경기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센시오 모두 재계약을 원치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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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큼은 확실한 아센시오를 향해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클럽은 뉴캐슬과 AC밀란이다. 18일(한국시각) 칼치오메르카토에 따르면, 두 팀은 아센시오를 넘버1 타깃으로 삼았다. 올 시즌 그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는 뉴캐슬은 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특별한 재능을 원하고 있으며, 그게 아센시오다. AC밀란은 하파엘 레앙의 잠재적 대체자로 아센시오를 원하고 있다.
이 밖에 많은 팀들이 아센시오를 원하고 있어, 아센시오 쟁탈전은 시간이 갈수록 더 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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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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