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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희 작가 때문에 인생에 큰 시련이 닥쳤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는데, 그는 "원래 우리 부부 돈 관리를 내가 도맡아 했는데, 김은희 작가의 수입이 커지다 보니 세무사가 돈을 따로 관리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 순간 '다 내 돈이 아니었어?', '이 사람 게 있고 내 게 있어? 우리 게 아니고?', '우리는 결혼해서부터 항상 우리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내와의 재산 분리 때문에 겪게 된 위기감을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재산 분리 사태에 대한 대책으로 "요즘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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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아내 김은희 작가와 부부동반 광고가 들어온 게 많다고 밝혀 모두가 부러움을 자아냈는데, 그는 "부부동반 광고가 7~8개 정도가 들어와서, 나는 한다고 했는데 김은희 작가는 '난 그런 거 못해'라며 거절하더라"라고 광고가 성사되지 못했던 속타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광고를 거절한 김은희 작가를 향해 자신도 모르게 '네가 배가 불렀구나'라며 '분노의 본심'을 드러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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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