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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정들었던 옥천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된다. 자매들은 그동안 인연을 맺은 동네 주민들을 초대해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의 옥천 살이를 마무리한다. 또, 이경진과 김청의 같이 살이 종료를 알리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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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박원숙은 과거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했던 자아 성찰의 시기가 있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삶의 어느 부분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상한 마음에 온종일 목 놓아 울었던 지난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원숙은 "그다음에 사건 사고가 계속 터지고 그러는데도, 너무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낼 수 있는 내공이 생긴 것 같다."며 그날 이후, 단단해진 내면을 드러냈다. 이어 박원숙은 "'같이삽시다' 촬영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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