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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용은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성사되는 듯 했다. 맨유가 더 용을 원했고, 바르셀로나도 연봉이 높은 더 용을 매각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더 용 본인이 맨유행을 거절했다. 챔피언스리그도 못나가는 팀에는 가지 않겠다는 것, 그리고 가족이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한다는 게 이유였다. 그렇게 바르셀로나에 잔류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백업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이적설의 중심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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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용이 펄쩍 뛰었다. 그는 현지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내 연봉에 대해 많은 거짓말이 퍼져있다"고 말하며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첫 3년 간, 월급이 삭감됐다. 결국 그 연봉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내 연봉이 지나치게 많아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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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용과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다. 하지만 여전히 이적 얘기가 나온다. 더 용을 간절히 원했던 맨유에, 리버풀까지 가세했다. 하지만 더 용은 여전히 "내 마음은 변한 게 없다"고 말하며 바르셀로나 잔류를 원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