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또 하나의 의미있는 기록에 도전한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 아래 100호골이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맨유와 격돌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23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2위 맨시티와는 승점이 같다. 골득실에서 뒤쳐지며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맨유는 승점 15로 6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보다 1경기를 덜 한 상태다.
현재 토트넘은 콘테 감독 체제 아래에서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총 99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지분도 상당하다. 이 99골 가운데 손흥민은 25골을 넣었다. 25% 정도 된다. 가장 많은 골은 해리 케인이 넣었다. 총 30골이다. 손흥민으로서는 콘테 감독 아래 100호골을 넣으면서 맨유 원정 승리도 노리고 했다. 현재 손흥민은 올 시즌 5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손흥민은 맨유에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다. 맨유를 상대로 총 15경기에 나서 3골-2도움을 기록했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만한 것은 2020년 10월 4일 맨유 원정 경기였다. 당시 손흥민은 2골을 넣으면서 팀의 6대1 대승을 이끌었다. 다만 당시 경기는 코로나 19 판데믹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렸다. 지금은 맨유의 7만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한다.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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