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
KT 위즈가 벼랑끝에 몰렸다. KT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서 1대9로 완패했다. 선발 고영표가 2⅔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3회말 1사 만루의 찬스를 놓치면서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역대 5전3선승제의 준PO에서 1승1패에서 3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확률은 100%(5번)다. 즉 1승2패가 된 KT의 PO진출 확률은 0%.
KT 이강철 감독은 "초반 분위기를 주는 바람에 극복하기 힘들었다"라면서 "4차전 선발 소형준이 초반을 잘 끌어주면 불펜을 가동해 5차전까지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총평은.
초반 분위기 주는 바람에 극복할 수 없었다.
-고영표의 구위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는데 포수 장성우 얘기로는 실투가 많았다고 하더라. 커맨드가 좋지 않았다.
-수비 실책이 3회 나왔는데.
배정대가 최소실점을 위해 승부를 걸었던 것 같다.
-3회 만루찬스에서 득점하지 못했는데.
오늘 거기가 키포인트였던 것 같다. 2-5까지만 만들었다면 불펜 가동해서 따라가려고 했는데 거기서 극복을 못한 것 같다.
-4차전 선발은.
소형준 초반 잘 끌어줘서 분위기만 가져오면 오늘 안쓴 불펜을 가동해 5차전까지 가도록 노력하겠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