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20세기 소녀' 김유정, 변우석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김유정과 변우석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부산에서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20세기 소녀'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서 첫 선보였다. 김유정은 "배우들도 극장 스크린을 통해 처음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관객 분들이 반겨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부산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부산국제영화제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머무르는 기간 동안 설레었고 매 순간마다 감사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한편, '20세기 소녀'는 17세 소녀 보라(김유정)가 절친 연두(노윤서) 첫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다. 오는 21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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